경북도는 전략산업 투자 프로젝트 발굴과 금융 연계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투자 프로젝트는 경북이 미래 전략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다. 하지만 정부의 투자 전략과 연결하려면 기업과 금융기관, 행정이 긴밀히 협력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전략산업 투자 프로..
수도권에 불고 있는 파란 바람이 보수 텃밭 대구 경북(TK)에 불어닥칠 수도 있어 정치권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대구시장 선거가 여야 후보가 초접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고향 안동 방문이 성사될 경우 지선에 막대한 영향을 가져다줄 수도 있어 적잖은 파..
APEC을 통해 국제 문화협력 도시로서 가능성을 보여준 경북과 경주시가 2026 세계경주포럼 개최로 세계를 또 한 번 놀라게 할 전망이다. 세계 각국이 참여하는 세계경주포럼은 APEC 국제행사에 이어 지속 가능한 문화협력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국민의힘은 기초 광역의원 공천 파동으로 후폭풍에 시달리고 있다. 포항지역은 공천에서 배제된 현역 도의원과 시의원들이 잇따라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일부 지역은 시민 여론은 우세한데 투표권을 책임당원만 부여해 본선 진출을 놓친 억울한 후보가 속출했다. 경주시 국민의힘..
인구 소멸지구에 지급되는 농어촌 기본소득사업이 성공을 거두고 있다. 인구가 늘어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농어촌소득사업지구로 선정된 영양군은 불과 몇 달 사이 인구가 급증추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나 경북도와 영양군은 고무돼 있다. 지난해 10월 농어..
6·3선거를 앞두고 지방의원 공천을 위한 여론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지방의원(광역·기초)은 기초·광역단체장과 다르게 시민여론은 아예 배제하고 100% 당원투표로 공천자를 확정 짓게 되자 지역민들은 “당원대표를 뽑는 선거냐”며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경주시 선거구 경우..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금권 선거 의혹이 불거져 논란이 일고 있다. 돈으로 권력을 잡으려는 이전투구 속에서 지역 사회에 감춰져 있던 비리 구조가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공천 불공정은 고질적인 병폐로서 반드시 뿌리 뽑아야 한다는 여론이 하늘을 찌른다. 선거철마다 공..
6·3지방선거가 코앞에 다가왔다. 이번 선거에 입후보한 광역 시도지사, 시장 군수, 광역·기초의원, 시도교육감 출마자들이 공약들을 남발하고 있으나 가장 중요한 것이 빠졌다. 인구 감소에 따른 정책과 비전 제시가 아예 없거나 허술하기 짝이 없다. 지금 우리 사회는 저출..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은 세계적인 에너지기업이다. 이번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은 것은 공공기관에 주는 최고 선물이다. 2년 연속 큰상은 대한민국 에너지 시장의 주역으로 자리매김하기까지 노력해온 전 임직원들에게 큰 위안이 되고 있다. 김회천 ..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전국의 전체 예비후보자 중 36.1%인 2477명이 전과가 있는 것으로 파악 됐다. 전과 기록을 분석해 보면 전과 5범에서 15범이 수두룩하다. 이들 중에는 이미 전과 9범이던 10년 전 한 정당에 공천을 받아 당선증을 거머쥔 경력자도 있다...
견제기능 없는 일당 우위 정치로 인해 무능과 독선이 판을 친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벌어지는 진흙탕 공천 싸움을 목격한 유권자들이 정치와 멀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작금의 정치 불신이 공천탈락자의 불평만은 아닌 것 같다.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했다가 공천에..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정부가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국민 부담 완화를 위해 지급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27일부터 지원키로 했으나 정작 주유소에서는 제대로 사용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나 실효성에 대한 비판이 높다. 정치권 일각에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구 획정이 공정성 논란으로 공신력을 잃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경주시 지역위원회는 “이번 선거구획정안은 시민의 뜻을 거스르는 승자독식 구조로서 어떠한 시도에도 단호히 맞설 것”이라고 주장해 눈길을 끈다.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의 선거구 획정 ..
인류는 지금 문명사적인 대전환기에 있다. AI라는 거대한 흐름을 거부할 수 없다면 생각을 바꿔 이를 적극 활용해 인간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도구로 활용해야 한다. 지금 학교가 변하지 않으면 우리가 가르치고 있는 학생들은 미래에 부적응자가 될 가능성이 있다. AI 시대..
국회의 수사·재판 개입이 도를 넘고 있어 국민은 혼란스럽다. 정치인이 '재판관' 행세하는 난세를 바라본 국민은 아연실색이다. 민주당이 주도하는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특위'를 보면 상식에 맞지 않는 대목이 한둘이 아니다..
양도소득세 5월 시한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 폐지를 위한 세제개편이 언급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이 1주택자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 개편 가능성을 한층 구체적으로 거론한 바 있어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이에 ..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추세에 있는 가운데 경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 수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6년 1분기 기준 지난해보다 대폭 증가해 역대 최대이다. 그 배경은 2025 APEC 국제행사가 관광의 동력으로 작동했을 것이란 분석이다. 수도권에..
경북도문화관광공사가 눈코 뜰 새 없다. 공사는 APEC에 이어 다음 달 11일 개막되는 대형국제행사 PATA 총회 성공개최를 위해 준비에 바쁘다. FATA 총회는 지난해 경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 등 5개 기관으로 구성된 유치사절단이 치열한 경합 끝에 유치했다. 김남일..
대구 경북(TK)에 들이닥친 경제 한파가 꽃피는 계절에도 물러서지 않고 있다. 중동 사태 장기화로 폭등한 기름값은 멈출 줄 모르고 천정부지로 치솟아 우리의 삶을 위협하고 있다. 게다가 주택 건설경기마저 침체국면에서 벗어나지 못해 엎친 데 덮친 격이 되고 있다. 정부는..
6·3 지방선거가 49일밖에 남지 않았지만 선거구 획정이 마무리되지 않아 예비후보들이 발을 동동 구른다. “반 편성도 않고 반장 뽑겠다는 것”이란 말이 나올 정도로 선거구 획정이 지연되면서 후보들의 선거 운동뿐 아니라 유권자들의 알권리도 제약받고 있다. 유권자의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