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소방서(서장 김대진)는 지난 12일 영주 철탄산 ~ 달본당지산 구간에 등산객 안전을 위한 119솔라표시등을 설치하고 본격 운용에 들어갔다. 119솔라표시등은 주요 등산로에 설치돼 태양광으로 자동 충전되고 별도의 건전지나 충전없이 어두어지면 자동으로 8시간 정도 점멸작동 하는 위치표시등으로 야간 산악 조난자가 표시등 불빛을 보고 표시등에 표기된 위치번호에 따라 119에 신고하면 구조대가 미리 작성된 지도에 따라 가장 빠르게 구조활동을 펼칠 수 있는 구조기구다.
포항시는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북부해수욕장과 형산강체육공원에서 개최하는 포항국제불빛축제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숙박, 음식, 교통 등 분야별 대책 마련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김순태 자치행정국장은 13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올해 불빛축제에는 120만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숙박, 음식, 교통, 질서, 친절서비스 등 각 분야에 걸쳐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13일부터 1박2일 동안 경주 교육문화회관에서 자원봉사단체와 기업봉사단의 리더 500여명을 한자리에 모아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중인 자원봉사단체 리더들이 모여 네트워크 형성을 통한 정보교류, 올바른 자원봉사 모델의 구축으로 자긍심 고취 및 자원봉사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경북도는 13일 오전 10시 도청에서 '2011년도 상반기 경북도 신성장기업'에 (주)윌테크를 비롯한 7개 기업을 선정해 표창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8년부터 시작한 경북도 신성장기업 선정은 기술혁신적이고 미래 성장 가능성이 유망한 도내 중소기업을 발굴·선정 표창하는 것이다.
경북지역은 지난 7일~10일 4일간 내린 평균 178.1㎜의 집중호우로 농작물 침·관수 2천192㏊ 매몰 12㏊ 등의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 시설원예작물이 많은 고령과 성주지역은 수박 하우스 220동 11㏊와 참외 하우스 2만4300동 1610㏊가 집중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서규용 장관은 긴급히 경북도를 방문해 고령군의 하미들과 성주군 독산들의 수박과 참외 재배단지 피해현장을 둘러봤다.
경북도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평가한 민선 5기 경북도지사 공약 전국평가에서 최고점인 SA등급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난 1월부터 광역단체장과 교육감의 공약실천계획서 등 매니페스토 실천상황을 SA, A, B, C, D 등 5개 등급으로 분류해 평가했다. 이번 공약평가는 공약실천계획 전반을 다룬 총괄부문과 공약 개별사업,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의 5개 분야로 이뤄졌으며 경북도지사 공약은 모든 부문에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미드 카르자이 아프가니스탄 대통령의 동생으로 아프간 남부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사람 중 한 명인 아마드 왈리 카르자이가 12일 살해됐다고 아프간의 한 관리와 카르자이 가족의 한 명이 확인했다.
오마르 하산 알-바시르 수단 대통령이 12일 남수단공화국 독립에 따른 석유 수입 손실을 메우기 위한 긴축 방안을 의회에 제출하는 한편 새로운 화폐를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바시르 대통령은 이날 의회 연설을 통해 "향후 3년 간 수단은 비상계획을 시행해야 한다"며 "일련의 긴축 정책들이 이미 시작됐으며 세금 인상과 추가 부담을 피하기 위해 수정된 예산안을 의회에 제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새로운 경제정책에는 새 화폐 도입이 포함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남수단공화국 역시 새로운 화폐를 도입할 계획이다.
11일(현지시각)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 남동쪽 242km 떨어진 치타공에서 학생들을 태운 트럭이 전복하면서 웅덩이에 빠져 학생 최소 26명이 숨졌으며 사망자는 더 늘어날 것이라고 지역 관리가 밝혔다. 마을 주민들이 물에 빠진 트럭을 끌어내고 있다.
프랑수아 피용 프랑스 총리는 12일 시리아 주재 프랑스 및 미국 대사관에 대한 현지 친정부 세력의 공격에 대해 "시리아의 바샤르 알-아사드 대통령의 권력 유지에 더욱 어려운 상황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베이징과 상하이를 연결하는 중국 고속철도가 12일 전원 공급 중단으로 사흘 새 두 번째로 멈춰섰다.
브라질이 11일(현지시간) 미국의 한 여행업체가 아마존 여행으로 위장해 관광객들에게 성매매를 주선한 혐의로 조사받고 있다고 밝혔다. 브라질 국가여성인권위원회는 이날 "미국 '웨트어라인스' 여행사가 아마존 원주민들을 고용해 성매매를 벌인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사건의 피해자로 알려진 4명의 여성들은 지난달 아마존 여행상품을 판매한 '웨트어라인스'의 전 대표인 리처드 쉐어를 고발했다.
리언 파네타 미 국방장관은 11일(현지시간)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연합군 일부는 향후 90일 동안 진행될 리비아 공습작전에서 한계에 이를 수도 있다"고 밝혔다. 아프가니스탄을 방문 중인 파네타 장관은 이날 바그다드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을 앞에 두고 이같이 전했다. 파네타 장관의 이날 발언은 지난달 임기를 마친 로버트 게이츠 전 국방장관이 "나토의 동맹관계가 깨질 위험에 처해 있다"고 밝힌 이후 나왔다. 게이츠 장관은 지난달 퇴임 전 "유럽 국가 대부분이 나토에 대해 많은 재정적 책임을 지는 것을 꺼리고 있다"며 "미국 젊은층도 나토를 지나간 냉전시대 유물로 인식하고 있다"고 우려한 바 있다.
유럽 금융시장이 12일 패닉 상태에 빠졌다. 유럽의 재정 위기가 이탈리아와 스페인으로까지 확산을 막기 위해 유럽재정안정기금(EFSF)의 유연성과 활용 범위를 강화하겠다는 유로존 재무장관들의 성명 내용이 투자자들의 불안을 잠재우는데 실패함에 따라 12일 유로화가 폭락하는 한편 이탈리아와 스페인의 채권 금리는 급등했다.
경주소방서(서장 이태형)는 2011년도 화재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694회 화재 출동을 했으며 발생건수는 220건으로 전년도 대비 41건이 증가(+22.9%)했고 인명피해는 12명(사망3,부상9)이 발생해 전년 대비 2명(14.3%)이 감소했다. 또한 재산피해는 10억1800여만원으로 집계돼 전년 대비 1억8500여만원(18.1%)이 증가한 것으로 최종 분석됐다. 이는 하루평균 3.83건의 화재가 발생해 563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이다.
12일 치러진 국가수준학업성취도평가(일제고사)에 대구경북지역에는 시험을 거부하고 체험학습에 46명이 참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교조대구와 전교조경북 등에 따르면 대구에는 중학교 2학년생 7명이 일제고사를 거부하고 체험행사에 참여했다. 그 외 초·중생 13명은 시험해당학년은 아니지만 체험행사에 동참했다.
경주경찰서(서장 최병헌)는 북한이탈주민들이 국내에 들어와 달라진 환경에 조기적응 할 수 있는 계기 마련을 위해 11일 경주 용강복지관 무료급식소에서 북한이탈주민 등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무의탁노인 등 200여명에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경주경찰서는 "도움을 받는 입장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기 위해 북한이탈주민들과 보안협력위원회, 경찰 등 합동으로 경주용강복지관 무료급식소에서 도우미 봉사활동을 전개했으며 행사에 참여한 북한이탈주민 이모씨(43.여)는 "우리도 대한민국국민의 일원으로 뭐든지 할 수 있구나 하는 자신감을 얻었다"며 매우 만족해 했다.
대구경북 지역민들은 경찰이 아직까지 독립된 수사주체로서 국민입장에서 적법, 정당, 공정한 역할을 하지 못한다는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경찰이 국민이 주인이라는 인식의 패러다임 전환과 함께 끊임없는 자질향상노력으로 대민신뢰 확보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대구시내버스 운행정보 서비스가 확대, 구축된다. 대구시는 13일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관계공무원, 시행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버스운행관리시스템 6차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갖고, 사업에 착수한다고 12일 밝혔다. 버스운행관리시스템 6차 구축사업은 34억여원이 투입돼 2011년 6월에 착수, 2012년 3월에 완료될 예정이다. 이 사업을 통해 시내버스 도착예정정보를 제공하는 버스정보안내기가 101개소 정류소에 설치된다. 이는 대구시내 설치된 총 2637개 정류소 중 727개소로 설치율이 27.6%에 이르게 된다. 특히 야간이나 흐린날 시인성 향상을 위해 차량 전면에 LED행선지안내판 400대가 설치된다.
대구시가 일본 하네다간 직항노선 재추진 등 대구국제공항 활성화에 발벗고 나선다. 대구시는 12일 오후 3시 교통국 회의실에서 한국공항공사와 항공사·CIQ(세관·출입국·검역) 등 대구지역 11개 항공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하고, 대구국제공항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대구시가 오래전부터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대구∼일본 하네다 직항노선이 지난 3월 성사단계에서 일본 대지진 참사로 취소된 바 있어 이에 대한 재추진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항공수요 창출과 탑승률 제고를 위해 유관기관별 지원사항 발굴과 역할분담, 효율적 홍보방안에 대해 상호 협력·협조를 강화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