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남부경찰서는 6일 편의점에 종업원으로 위장 취업한 후 2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이모(17)군 4명을 붙잡아 절도혐의로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 청소년 4명은 가출 후 만난 친구사이로 지난 5월11일 오전 12시30분께 포항시 남구 모 마트에 종업원으로 위장 취업한 이군이 친구 3명을 마트로 불러들여 카운트에서 현금 73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6일 가사 도우미로 일을 하면서 귀금속과 보석을 상습적으로 훔친 정모(53·여)씨를 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정 씨는 지난 2009년부터 최근까지 대구 신기동 이모(55)씨의 집에서 일을 하면서 귀금속과 옷 등 70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북도내 농산물 원산지 위반업소 전년 동기 대비해 8.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농산물품질관리원(지원장 장영국)은 올 상반기(1월~6월)까지 농식품 제조·판매업체 1만1000여개소와 음식점 1만1000여개소에 대한 점검 결과를 6일 발표했다.
할리우드 스타 앤절리나 졸리(36)와 세라 제시카 파커(46)가 최근 1년간 할리우드에서 가장 돈을 많은 번 여배우로 뽑혔다.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샌프란시스코에서 피카소의 그림이 도난됐다. 현지 경찰은 5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유니언 스퀘어 인근 웨인스테인 갤러리에서 전시 중이던 피카소의 '여인의 얼굴(1965)'을 도난당했다"며 "이 작품의 가치는 수억 달러에 달한다"고 밝혔다.
일본은 5일(현지시간) "국내 모든 원전에 대한 스트레스 테스트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가이에다 반리(海江田万里) 일본 경제산업상은 이날 "3월 대지진과 같은 극적인 상황이 발생할 경우 원전 설비의 가동성 정도를 알아보기 위한 것"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가이에다 경제산업상은 "스트레스 테스트는 현지 규제기관과 지역민들의 의견을 취합한 것"이라며 "원전이 안전하다는 우리의 입장은 변함없다"고 주장했다. 이 작업은 유럽연합(EU)의 스트레스 테스트 내용 등을 참고해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일본은 3월 대지진 이후 국내 54개 원전에 대한 철저한 안전 검사를 실시한 바 있다. 일각에서는 이번 테스트로 인해 원전 재가동이 늦어질 뿐 아니라 전력 공급에도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가이에다 경제산업상은 "전력 공급에 문제가 없도록 모든 책임을 지겠다"고 강조했다.
국제적십자위원회(ICRC)는 5일(현지시간) "리비아 현지 의료체계와 식량 공급 상황이 계속 악화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ICRC 대표단 파울 카스텔라 단장은 이날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에서 브리핑을 열고 "우리는 하루가 멀다하고 더욱 심각해지는 폭력 사태로 인해 리비아 현지 상황을 매우 우려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쿠바에서 암 수술을 받은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업무를 보지 못하는 가운데 5일(현지시간) 수도 카라카스 등에서 독립 200주년 행사가 열렸다. 이날 카라카스에는 중국 등에서 수입한 최첨단 무기 등 대규모 군부대 퍼레이드가 이어졌다. 수천명의 시민들은 차베스 대통령의 귀환과 관련 "그가 돌아왔다"를 연호하며 환영했다. 행사에는 볼리비아의 에보 모랄레스 대통령, 호세 무히카 우루과이 대통령, 페르난도 루고 파라과이 대통령 등이 참석해 독립기념일을 축하했다. 반면 차베스 대통령은 건강상 문제로 함께 하지 못했다.
리비아 무아마르 카다피 국가원수가 "리비아 반군과의 교전을 끝내고 협상하길 원한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를 방문한 뒤 귀국한 러시아의 키르산 일륨지노프 국제체스연맹(FIDE) 회장은 5일(현지시간) 기자들과 만나 "카다피의 장남 모하메드는 아버지가 아무 조건 없이 교전을 중단하기 위한 반군과의 협상을 진행하길 원한다고 전했다"고 밝혔다. 일륨지노프 회장은 "카다피 세력은 대화를 원한다"며 "이미 이들은 국민투표를 위한 계획을 실행할 준비가 돼 있다"고 주장했다.
문경시는 올해 2기분 시설물 환경개선부담금 부과를 위한 시설물 일제조사조사원 및 업무담당자 교육을 실시한다. 6일 시는 조사원 및 담당자 19명을 대상으로 환경개선부담금 개요와 시설물 조사요령 등 조사원들이 수행해야 할 사항과 시설물 소유자에 대해 친절한 조사가 되도록 조사원 친절도에 대해 중점교육을 실시한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개선비용부담법 제9조에 의거 정부 또는 사업자가 시행하는 대기,수질환경개선사업비, 환경오염 조사분석을 비롯해 환경정책 연구 등에 사용된다.
청송군은 불법 주·정차 단속을 위해 '차량탑재형 주정차단속시스템'을 도입했다. 군은 7월 한달동안 주민홍보 등을 거쳐 8월부터 본격적으로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시스템은 자동인식카메라와 GPS을 장착해 차량이 이동하며 주정차 금지구역 내에 주차돼 있는 차량의 번호와 주차위치, 주차시간 등을 자동으로 인식한다.
예천군은 저가로 판매되는 지역사과 등외품을 직접 가공하고 판매하는 새로운 유통방식을 도입했다. 6일 군에 따르면 농가에서 대규모 마트나, 온라인 등에 판매되는 사과는 상품이상 등급이며 전체 사과 생산량에 80%정도이다. 이에 군은 상품이하 사과판매에 대한 문제점 해결을 통한 농가소득을 창출하고 있다.
국립 안동대학교는 5일 지식경제부가 주관하는 2011년도 광역경제권 연계협력사업에 '백두대간 Greenmine 비즈니스 구축사업'이 선정됐다. 광역경제권 연계협력사업은 유사·중복 및 분산 지원의 문제를 해결하고 광역 단위의 지역 미래성장 동력을 육성하기 위해 현 정부가 도입한 지역발전 전략사업이다. 경북권과 강원권 연계사업으로 추진되는 '백두대간 Greenmine 비즈니스 구축사업'은 백두대간에서 유래한 Greenmine 자원을 활용해 지역의 산·학·연·관 협력을 통해 세계적 시장을 확대시킨다.
경주시의회(의장 김일헌)는 지난 5일부터 오는 22일까지 개최된 임시회에서 '2011 행정사무감사'를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실시키로 하고 문화시민위원회는 집행부에 171건의 감사자료를 요청했고 경제도시위원회는 132건의 감사자료를 제출토록 요구했다. 하지만 경주시의회와 행정사무감사위원회는 집행부의 자료만 요구했을뿐 시민들을 대상으로 시정전반에 대한 불편사항이나 애로사항 등을 외면해 시민들로부터 비난을 싸고 있다.
교과부가 학교 수학여행의 비리개선 등을 위해 추진하려던 '다수공급자계약제도'가 사실상 무산됐다. 교과부가 이달부터 '시범실시'라는 명목으로 전국 학교(초 중 고)를 대상으로 일괄 시행할 방침이었던 이 제도는 경주와 속초지역 등 숙박업체들의 강한 저항에 부닥치면서 무릎을 꿇은 것이다. 다만 교과부는 내년 상반기로 유보한다는 별첨을 달았지만 이는 시행방침 무산으로 구겨진 체면을 세우려는 궁색한 변명에 불과하며 교과부는 신뢰성에 큰 상처를 입었다. 당초 교과부는 이 제도를 추진하면서 공급자와 소비자(숙박업체와 학교) 사이의 비리를 근절하고 학교편의중심의 계약시스템을 강조했다.
경주시는 행정안전부 지방행정연수원과 공동으로 주최한 '경주 문화관광활성화 방안' 맞춤형 현지방문교육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글로벌시대에 자치단체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팀장급 공무원 43명을 선발해 수원에 소재한 지방행정연수원까지 찾아가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여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경주의 문화산업, 관광자원개발, 축제·관광 홍보전략, 불국사 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의 및 공정사회와 소통에 대한 내용으로 이뤄졌다.
대구시가 2011대회와 대구방문의 해를 맞아 추진하고 있는 미소친절 대구 프로젝트가 대구의 변화를 견인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대구시는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와 대구방문의 해를 계기로 시민의 미소를 살려 친절한 시민성을 회복하고 이를 통한 도시이미지를 개선시키기 위해 올해 1월부터 '미소친절 대구'프로젝트를 추진중이다. 이 프로젝트는 대구의 무뚝뚝함과 보수적인 인상을 변화시켜 지역정서를 미소친절 대구로 개선시키기 위한 의식개혁 운동이다. 이같은 계획에 따라 시는 우선 공직자들의 의식을 개혁키로 하고 매주 월요일 오전 10분간 111개부서 전 부서원이 동참하는 웃음이 샘솟는 굿모닝 CS조회를 실시했다. 또 연중 전화친절도 조사와 고객만족도조사, 방문모니터링을 동시에 실시했다.
대구 동구청(구청장 이재만)은 7일부터 13일까지 6박7일간의 일정으로 몽골 볼강아이막에 방문해 의료봉사를 펼친다고 6일 밝혔다. 이재만 구청장을 단장으로 보건소장 및 지역 관내 의료인, 봉사인력 등 총 19명의 방문단을 구성해 낙후된 의료 환경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볼강아이막 지역주민에게 치료혜택을 부여할 계획이다. 이번 의료지원사업은 의료기술, 의료기관간 교류 확대방안을 모색해 의료환경을 개선하고 지속적인 우호교류를 목표로 진행된다.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 총장 신성철)가 7일 융복합 기술개발의 구심점이 될 차세대융복합연구센터를 준공한다. 연구센터는 1만㎡의 터에 건축 연면적 5364㎡의 규모(지하 1층, 지상 5층)로 국비 305억여 원이 투입됐다. 준공식에 앞서 식전행사로 기초전력연구원(원장 설승기)과의 융복합분야 및 전력분야의 기술개발을 위한 기술교류 협약식이 열린다.
울진군(군수 임광원) 엑스포공원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통해 가족단위 관광객들의 휴식처로 인기를 끌고 있다. 여름방학 및 피서철을 맞아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친환경농산물수확체험, 동물먹이주기, 자전거타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친환경농산물 수확체험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 토마토, 블루베리, 멜론, 옥수수 등을 직접 수확하여 가져갈 수 있으며 체험 교육의 장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고, 울진아쿠아리움에서는 물범, 가오리, 상어, 거북이 등에게 피딩쇼를 하루 2회 실시해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