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6·3 대선에서 대패했다. 낙담 말고 보수재건으로 살길을 찾아 나셔야 한다. 대선 패배는 불법 계엄 세력을 옹호한 구태정치에 국민이 단호한 퇴장 명령이다. 윤석열 전 대통령과 일찍이 절연하고 국민에게 잘못을 정중히 사과했어야 했다.+ 윤 전 대통령 탄핵 찬..
새 대통령은 12·3 비상계엄 사태 후 갈등을 겪는 국민을 대통합하고 외교 안보와 내수경기 활성화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선적해 있다. 북한은 6차 핵실험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 발사 위협을 일삼고 있다. 외교 안보는 국가의 생존과 직결된 문제이다. 새 ..
오늘은 대한민국의 국운이 걸린 새 대통령을 뽑는 날이다. 치열했던 선거 운동은 대선 투표일 하루 전인 2일 주요 정당 대선 후보들의 서울 도심에서 마지막 ‘피날레 유세’를 열며 공식 선거 운동을 마무리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대선 투표 전날 마지막 유세지..
선관위는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 그동안 주요선거에서 사전투표 관리 부실 문제가 잇따라 제기되고 있으나 우이독경이다. 제21대 대선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서울 서대문구의 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투표소 외부로 반출되는 사건이 일어났다. 사건의 발단은 선..
4대강 보가 해체·개방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대선 공약집에서 찾아볼 수 있다. 한 마디로 ‘낙동강을 비롯한 4대강을 재자연화를 강력하게 추진할 전망이다. 수문 개방은 과학과 공학의 진리를 정치적으로 왜곡하고 악용한다는 비난도 있다. 우리나라는 기후변화 탓인지 ..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이 27일 나란히 공개 행보로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 지원사격에 나서 대선 판도에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이날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김 후보와 오찬 회동을 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6·3 대선 기간 중 외부 공개 일정은..
대선이 종반전에 접어들면서 똘똘 뭉쳐도 승리를 장담할 수 없는 판국에 국민의힘은 계파 갈등이 예사롭지 않다. 국회의원 107 의석수를 가진 국민의힘은 27일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일주일 앞두고 난데없는 ‘계파 갈등’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사태의 심각성은 당 중앙선..
세계적으로 원전 확대 국가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세계 최대 원자력 발전국가인 미국도 원전 확대를 선언했다. 미국의 원전 확대는 유럽의 주요 국가 덴마크, 스웨덴에 이어 나온 조치로서 원전 기술 수출 국가인 한국에도 원전 확대 정책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앞서 취임 직..
대법관 대폭 증원 등 사법 개혁을 서두르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이 대법관 자격을 비법조인까지 포함하려다 논란이 커지자 해명에 나셨다. 민주당 일부 의원들이 대법관 자격 요건을 비법조인까지 확대하자는 법안을 발의하려 하면서 파문이 커지고 있다. 대선을 목전에 두고 일부 의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하 민주노총)은 이번 6·3 대선에서 어느 후보도 지지하지 않기로 했다는 소식은 충격적이다. 민주노총은 전국 최대 노동단체다. 지금까지 대선과 총선이 있을 때 당락을 좌우할 수 있는 거대한 표밭으로 정당들이 공을 들이고 있다. 21일 민주노총에..
대선이 중반전에 진입하면서 상대 후보 흠집 내기 공방이 과열되고 있다. 이재명 후보가 유세에 방탄조끼와 방탄유리 설치에 대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직격탄을 날렸다. 방탄조끼는 왜 입나, 자신은 총 맞을 일이 있으면 맞겠다고 비판 수위를 높였다. 김 후보는 대선 ..
대선 여론조사에서 양 후보 간 격차가 한자리 숫 자에 좁혀졌다는 결과가 또 나왔다. 지난17일 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간 지지율 격차는 8.0%p로 나타났다. 대통령 선거를 보름 앞두고 조사한 결과여서 양대 정당은 긴장하고 있다. 아..
6·3대선이 중반전에 진입하면서 각 진영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이재명 민주당 후보가 여전히 크게 앞서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 힘 김문수 후보는 텃밭에서 고전하고 있다. 선거는 조직과 바람이다. 지금 민주당 쪽으로 불고 있는 바람은 보수 텃밭을 강타하고 있다. 각 ..
대선후보들의 공통점은 친 원전정책 방향으로 가고 있다. 부존자원이 없는 우리니라는 원자력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원자력산업의 필요성은 세계적인 추세다. 신재생에너지의 모범 국가로 꼽히던 덴마크가 40년간 지속해온 탈(脫)원전 정책 폐기를 선언했다. 후보들의 공통점은 ..
양강구도 여론조사가 연거푸 나오고 있다. 여론조사 기관에 따라 많게는 20%, 적게는 한 자리 숫자까지 격차를 보인다. 여론조사가 들쭉날쭉 하지만 21대 대선 후보 등록 직후 공식 선거운동 기간 초반 판세이기 때문에 양강 구도를 가늠케 하고 있다. 여론조사공정이 뉴스피..
6·3대선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1강 구도를 깨기 위한 범보수 진영 단일화가 마지막 변수로 등장하고 있다. 지금 대선에서 독주하고 있는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 측은 대세 굳히기 나셨고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측은 범보수 진영 단일화로 뒤집기 전략을 구상 중이다. ..
6·3 조기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 독주 속에 김문수 후보가 격차를 좁히면서 대선판이 요동친다. 이번 여론조사는 대선후보 등록 후 첫 여론조사로서 관심을 끌고 있다. 이 후보와 김 후보 격차는 등록 전 16.2%보다 4.9% 포인트 줄어든 11.3% 포인트로 나타났다...
6·3 대통령선거에 출마가 기대됐던 유력후보 이낙연 새 미래 민주당 상임고문은 “지금 대한민국은 위험한 기로에 셨다.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 괴물 국가를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고심 끝에 불출마를 결심했다. 다른 사람의 선거를 돕지도 않는다. 다만 국가를 위..
대법관의 수를 대폭 증원하는 법안이 더불어민주당에서 발의됐다. 대법원이 이재명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사건을 유죄 취지로 파기 환송한 데 대한 대응이라는 말이 나온다. 대법관을 늘리게 되면 그에 따른 소요예산이 엄청나 재원 마련이 쉽지 않다. 민주당의 대법원에 대한 ..
대선을 앞둔 정치판이 당리당략으로 혼탁하기 그지없다. 국민의힘과 민주당은 공당으로서 이성을 잃고 있다. 한쪽은 경선에서 뽑은 후보를 단일화를 앞세워 압박하고 한쪽은 후보에게 불리한 재판을 했다는 이유로 사법부를 겁박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3차 경선에서 압승한 김문수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