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영지초등학교는 불국사에서 서남쪽으로 약 5㎞ 떨어진 아사달과 아사녀의 설화를 간직한 영지 옆에 자리잡고 있다. 고대인의 아련한 사랑의 슬픔을 가진 설화 현장인 영지에 의지해 성장한 영지초등학교는 1942년 개교했으며 그동안 3399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20..
칠곡군은 지난달 13일 왜관읍 왜관리 석전리 호국의 다리 일원에 호국평화 테마파크 준공식을 가졌다. 지난 2020년 4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마치고 민선8기 들어 2022년 2월에 공사 착공에 들어가 음악분수 주변 엘리엇 광장 정비에 이어 2023년 구 왜관..
경주시 외동읍은 경주의 남동쪽 관문으로 남쪽으로는 울산광역시의 울산국가산업단지라는 거대한 공업벨트와 맞닿아 있고 북쪽으로는 경주시의 신라문화권과 연결되는 복합적 위치를 가진 지역이다. 과거에는 전형적인 농업지역이었으나 울산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된 후 자동차 부품업체들이 하..
경주시 서면의 끝자락에 위치한 아화초등학교는 영천시 북안면과 인접해 있으며 경주 시내 중심가까지는 30여 분을 이동해야 하는 농어촌 학교다. 하지만 아화초등학교는 학생들이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성장하는 교육을 지향하는 ‘작지만 강한 학교..
경주시 서면은 경주시의 서부관문이다. 영천시와 경계를 이루고 있으며 북으로는 인내산, 남으로는 오봉산으로 둘러싸인 아늑한 지형으로 일조량이 풍부해 일찍부터 농업이 발달했다. 서면에는 1809 가구에 3023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서면은 배, 사과, 복숭아, 포도, 블..
경주시 문무대왕면은 신라문화의 매우 중요한 몫을 차지하는 중요한 지역이다. 삼국통일의 위업을 완성한 신라 제30대 문무대왕의 수중릉이 있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죽어서도 용이 돼 동해에서 국토를 수호하겠다 문무대왕의 유지를 받들어 그의 아들인 신문왕이 지은 사찰인 감은..
울산 남구 송정동 박종해 家(朴宗海 家)를 찾아가는 9월의 끝자락 날씨는 숨이 턱턱 막히는 불볕더위였다. 뜨거운 여름을 거닐어 본 사람은 안다. 누구에게나 더함도 덜함도 없는 태양의 그 순수성을. 그 뒤 10월의 문이 조금 열리고 다시 찾은 박상진 역사 공원은 잘 ..
최기문 영천시장은 25일 영천시의회 제249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26년도 시정운영 방향을 제시했다.최 시장은 정부의 미래산업 전환, 민생복지, 균형발전 지원에 맞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을 살리고, 도시철도 영천 연장,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 영천경마공원 ..
경주시 천북면에 위치한 모아초등학교는 1949년에 개교해 현재까지 249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2020학년도부터 ‘꿈을 가꾸어 미래를 준비하는 따뜻한 모아교육’을 지표로 경상북도교육청 특수시책인 작은학교 자유학구제를 운영하고 있다.2020학년도 자유학구제가 처음 ..
경주시의 북서부 관문인 천북면은 전통 농업과 한우, 식량작물 특구, 산업단지가 공존하는 매우 독특한 농공복합지역이다. 여기에 경주 시내권과 매우 가깝고 보문관광단지와도 인접해 있어 새로운 주거지로 각광 받는 한편 관광산업 발전에도 매우 유리한 입지를 갖고 있다. 지역의..
경주시 양남면은 경주의 동남단 해안지역을 끼고 있으며 주상절리와 아름다운 해수욕장, 관광지가 공존하는 고장이다. 또 어업이 발달해 주민들은 매우 수준 높은 어로 활동을 펼치며 그 성과물로 경주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신선하고 맛있는 해산물을 공급하기도 한다.이 같은 살기좋..
단풍으로 물들어 가을 정취가 가득한 11월, 경천호를 지나 문경 동로면에서 오미자와 사과를 벗 삼아 자연을 만끽 중인 ‘문경의 봄봄’ 대표 정인숙(여·50) 씨를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경북여성정책개발원과 함께 진행됐는데, 정 대표는 여느 농부 못지 않은 순수한 웃..
전통문화의 향기와 자연의 아름다움이 어우러진 문경시 산양면에 위치한 산양초등학교는 작은학교의 한계를 넘어 ‘행복한 학교’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1930년에 개교한 산양초등학교는 그동안 7080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왔다. 28명의 학..
‘볕 잘 드는 산골 마을’이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문경시 산양면은 문경시의 동쪽 관문으로 낙동강 상류의 맑은 금천이 흐르는 아름답고 풍요로운 고장이다. 자연과 전통이 고스란히 살아 숨 쉬는 이 고장은 농업과 축산업을 기반으로 한 탄탄한 경제구조 위에 최근 다양한 관광자..
상주시 외서면의 전형적인 농촌 마을에 자리한 외서초등학교는 1927년 개교한 97년 전통의 작은 농촌학교다. 그동안 415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현재 15명의 학생이 재학 중인 소규모 학교다. 학생 개개인의 개성을 살려 진로를 개척하는 힘을 길러주기 위해 일대일 ..
상주시 외서면은 상주시의 북서부에 자리하고 있으며 상주의 넓은 내륙분지 중에서도 산과 들, 하천이 조화를 이루는 해발 100~300m의 중산간지대로 동서로 길게 형성된 반면 남북으로는 짧은 지형이 형성돼 있다. 4차선 국도가 관통하고 있고 동서로는 지방도가 연결돼 있..
경주시 감포읍에는 1990년대부터 감포읍발전협의회가 있었다. 하지만 그 운영 주체가 민간이 아니었다가 2013년 처음 읍민 대표를 선출해 민선 임원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주민 주체 발전협의회가 구축됐다. 초대 최춘열 회장이 선출된 2013년 이후 현재 제7대 정인철 ..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적 개최로 전세계의 관심을 받았던 경주가 이제는 천년의 역사와 가을의 감성이 어우러진 여행지로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노랗게 물든 은행나무가 거리를 물들이고, 대릉원의 밤은 미디어아트로 생명을 얻는다. 국립경주박물관에서는 천년 왕국 신라..
한반도에 가을이 내려앉았다. 푸른 하늘 아래 선선한 바람이 불고 산과 들에는 단풍이 물든다. 이 계절 누군가는 붉게 물든 산길을, 또 누군가는 푸른 바다 옆 해안길을 걷는다. 그 모든 풍경을 한곳에서 만날 수 있는 곳, 바로 경북 울진이다.올해 1월 수십 년의 염..
상주시 사벌초등학교는 사벌국면의 한적한 도로를 따라 이어진 논밭 사이로 아담하게 자리하고 있다. 1934년 개교한 사벌초등학교는 개교 이후 6566명의 졸업생을 배촐했으며 여러 농촌 학교가 통합되면서 지역 교육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 현재는 45명의 재학생이 한 지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