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서북쪽에 자리한 봉현면은 소백산맥 줄기 아래 형성된 산촌형 농업 지역이다. 북쪽으로 풍기읍, 남쪽으로 예천군 감천면, 서쪽으로 예천군 효자면·은풍면, 동쪽으로 안정면·장수면과 맞닿아 있다. 전체 면적 51.9㎢ 가운데 임야가 65%, 농지가 27%를 차지해 구릉..
영주시 장수면에 자리한 장수초등학교는 1930년 개교해 올해로 96년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전통의 농촌학교다. 장수공립보통학교로 출발한 장수초는 장수공립심상소학교와 장수공립국민학교를 거쳐 현재의 장수초등학교로 이어져 왔다. 지금까지 698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
영주시 장수면은 소백산 줄기가 완만하게 이어지는 영주 서부권에 자리한 중산간 농촌지역이다. 주마산을 비롯한 산지에 둘러싸인 분지 지형 속에서 오랜 세월 농업과 공동체 문화를 이어오며 영주 발전의 한 축을 담당해 왔다. 1949명의 주민이 살고 있는 장수면은 중앙고속도로..
농촌지역 작은 학교들이 학생 수 감소라는 현실 속에서 생존을 고민하는 가운데 고령군 쌍림초등학교가 차별화된 교육과정과 미래형 교육환경을 앞세워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학생 수는 적지만 그만큼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살피는 맞춤형 교육과 풍부한 체험활동..
고령군 쌍림면은 경북 최서남단에서 경남 합천군과 경계를 이루는 농업 중심 지역이다. 전국적으로 알려진 딸기 주산지이자 점필재 김종직 종택과 개실마을, 김면장군 유적지, 반룡사 등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을 간직한 선비문화의 고장이다. 농업과 전통문화, 농촌체험 관광이 조화..
칠곡군 지천면에 자리한 신동초등학교는 학생 수만 놓고 보면 전형적인 농촌 소규모 학교다. 하지만 학교 안으로 들어서면 규모보다 훨씬 큰 교육의 힘을 느낄 수 있다. 전교생 33명이 서로의 이름을 알고 교사들이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향과 성장 과정을 세심하게 살피는 ..
대구와 맞닿은 칠곡군 최남단 지천면은 농업과 산업, 전통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지역이다. 예로부터 영남 내륙 교통의 관문 역할을 해온 이곳은 참외와 포도 등 근교농업이 발달한 고장이자 신동입석과 낙화담, 선비문화 유산을 간직한 역사문화의 터전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에는..
포항시 남구 오천읍에 위치한 문충초등학교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중심에 둔 맞춤형 교육으로 작은학교 혁신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IB 기반 탐구수업과 AI·디지털 융합교육, 예술 중심 체험활동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배우는 힘을 키우며 지역 작은학..
포항의 남부권 중심 생활도시인 오천읍은 해병대와 철강산업, 대규모 주거단지가 함께 성장해 온 지역이다. 냉천을 중심으로 도시가 형성됐으며 포항 읍·면 가운데 가장 많은 인구가 거주하는 생활권으로 자리잡고 있다. 오천읍은 2만8159가구 5만6481명이 거주하는 포항 최..
포항시 북구 신광면에 위치한 신광초등학교는 농촌지역 작은학교의 한계를 특색교육과 교육환경 혁신으로 극복하며 새로운 성장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1929년 개교한 역사 깊은 학교인 신광초등학교는 883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현재 51명의 전교생이 재학하고 있다. ..
포항시 북구 신광면은 태백산맥 끝자락 비학산 아래 형성된 타원형 분지에 자리한 전형적인 농촌지역이다. 비옥한 토질을 바탕으로 양질의 쌀 생산과 축산업이 함께 이어지고 있으며 영일 냉수리 신라비와 법광사지 등 역사문화 자원도 곳곳에 남아 있다.신광면은 1621가구 27..
경산시 남부권에 위치한 자인면은 오랜 역사와 전통문화를 간직하면서도 농업과 교육, 산업 기능이 조화를 이루며 새로운 활력을 만들어가고 있는 지역이다. 신라시대부터 이어져 온 문화유산과 탄탄한 농업 기반, 생활 인프라를 바탕으로 경산을 대표하는 농촌지역 가운데 하나로 ..
경산시 자인면에 위치한 경산제일중학교는 같은 재단의 경산제일고등학교와 함께 운영되는 중·고 통합학교다. 농촌지역 학교라는 특성과 중·고 연계 교육 시스템의 장점을 동시에 살리며 학생 맞춤형 교육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작은학교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197..
안동시 서후면 학가산 자락에 자리한 서후초등학교는 작은 학교만이 보여줄 수 있는 따뜻한 교육공동체의 모습을 실천하고 있는 농촌학교다. 작은학교가 가진 가장 큰 장점인 학생 한 명 한 명의 특성을 세심하게 살피며 체험 중심 교육과 인성교육, 미래형 교육을 균형 있게 운영..
안동 서후면은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로 불리는 안동에서도 전통 유교문화와 농경문화의 뿌리가 깊게 남아 있는 지역으로 꼽힌다. 학가산과 천등산 자락 아래 형성된 마을마다 오랜 종가와 재사, 서원과 정자가 자리하고 있으며 세계유산 봉정사를 중심으로 한 불교문화 유산도 풍부..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총장 류완하)가 주관한 ‘2026 형산강 연등문화축제’가 지난 14일 형산강 금장대와 경주 도심 일원에서 화려하게 개막됐다. 이날 금장대를 중심으로 형산강 강변을 따라 이어진 형형색색 등불의 빛은 경주의 밤을 새로운 감성으로 물들였고 시민..
안동시 북후면의 북후초등학교는 소규모 농촌학교가 지닌 따뜻한 공동체성과 미래형 교육의 가능성을 동시에 보여주는 대표적인 작은학교다. 북후초등학교는 자연친화적인 교육환경 속에서 학생 한 명 한 명의 특성에 맞춘 개별 맞춤형 교육을 실천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학교로 ..
안동시 북부권에 자리한 북후면은 학가산 자락과 낙동강 수계가 어우러진 전형적인 농촌 지역이면서도 최근에는 생활환경 개선과 주민 중심 행정을 통해 새로운 활력을 만들어가고 있다. 오랜 시간 농업 중심 지역으로 성장해온 북후면은 전국 최초 농산물특구로 지정된 산약(마) 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려는 이들이 늘고 있다. 따뜻한 햇살과 봄꽃이 어우러진 이 시기, 자연 속 힐링과 다양한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여행지로 영천이 주목받고 있다. 도심 속 꽃길 산책부터 어린이 체험행사, 자연·과학·역사·문화..
울진군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문화관광시설 감면 혜택을 담은 ‘울진사랑패스’를 시행한다.울진사랑패스는 울진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를 대상으로 발급되는 온라인 기부혜택증으로 기부자에 대한 실질적인 예우를 강화하고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